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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2년 만에 단기방문·전자비자 발급 재개

2022.05.19 오전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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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2년 넘게 중단했던 외국인 관광객의 단기방문과 전자비자 발급이 다음 달부터 재개됩니다.


법무부는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통한 내수진작과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비자 발급 규제를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단기방문 비자발급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외교나 투자, 인도적 사유 등 필수목적 방문자에게만 제한적으로 허용됐는데 앞으로는 관광 등 모든 분야로 확대됩니다.

일반국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단기방문 비자와 전자비자 발급이 재개된 건 재작년 4월 중단 이후 2년여 만입니다.

정부는 또 단기 복수비자의 효력을 부활해 재작년 4월 5일 이전에 발급받은 비자의 유효기간이 남아있다면 별도 조치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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