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尹, 盧 서거 13주기에..."한국 정치에 참 안타깝고 비극적인 일"

2022.05.23 오전 10:04
AD
윤석열 대통령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는 한국 정치에 참 안타깝고 비극적인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출근길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하면서, 추도식 행사에 참석하는 한덕수 총리를 통해 권양숙 여사를 위로하는 말씀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 IPEF 출범 고위급 화상 회의 등 일정이 있어서 오후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는 참석하지 않습니다.

다만 노무현 정부 마지막 총리를 지낸 한덕수 국무총리를 필두로, 대통령실 김대기 비서실장과 이진복 정무수석 등이 봉하마을을 찾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4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1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