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경북 울진 산불 3단계 발령...야간에도 진화 작업

2022.05.29 오전 12:24
AD
어제(28일) 낮 12시쯤 경북 울진군 행곡리 야산에서 난 불이 밤늦게까지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대원 800여 명과 장비 93대를 투입해 방화선 구축 등 야간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현장에 산불 3단계와 산불국가위기경보 '심각'도 발령했습니다.


오늘(29일) 0시 기준 진화율은 50%로 추정됩니다.

현재 마을 주민 34명이 주변 마을회관으로 대피하고 보광사 대웅전 1개소가 모두 타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25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1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