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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GS건설, 수처리업체 ‘GS이니마'로 친환경 디지털 신사업 확대

2022.05.31 오후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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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세계적인 수처리 업체인 GS이니마를 앞세워 친환경 디지털 신사업을 확대하는 등 건설업계의 새로운 성장모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은 앞서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신사업 추진 목표를 디지털화와 탈탄소화로 명확히 해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GS이니마는 1967년 세계 최초로 역삼투압 방식 플랜트를 건설한 이후 지속적으로 글로벌 담수화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으며 지난 2012년 GS건설이 인수했습니다.

GS이니마는 지난해 말 기준 매출 3,160억 원으로 GS건설 전체 매출의 3.4%에 불과하지만, 영업이익은 690억 원으로 전체 영업이익의 10%를 상회할 정도로 높은 수익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YTN 이동우 (dw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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