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아시아인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에게 체육훈장 최고 등급인 청룡장을 수여했습니다.
세계 1위 브라질과의 A매치를 앞둔 서울월드컵경기장에 '깜짝 방문'했는데요.
현장으로 가보시죠.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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