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축구대표팀 평가전 표 팔아요"...130만 원 받아 가로채

2022.06.14 오전 11:06
AD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티켓을 사려다 사기를 당했다는 고소가 잇따라 접수돼 경찰에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광명경찰서는 지난달 28일과 31일 피해자 2명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해 판매자 A 씨를 사기 혐의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축구대표팀 브라질 평가전 티켓을 판다고 속여 130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입금한 계좌번호로 잠적한 A 씨의 신원을 확인한 뒤 추적하고 있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64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1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