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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코로나 백신 안 맞아도 열차·여객기 탑승 허용

2022.06.15 오전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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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는 현지 시간 20일부터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고도 국내에서 열차와 여객기 탑승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캐나다 정부의 4개 관계부처 장관은 이날 합동 회견을 하고 이 같은 방역 완화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외국인 여행객이나 백신 미접종 자국민이 입국할 때 적용하는 코로나19 검사와 격리는 유지하고 열차와 여객기 안에서는 마스크를 계속 써야 합니다.


그동안 보수당 등 야당과 재계는 공항 업무 마비 등을 이유로 여행객에 대한 방역 조치의 완화 또는 폐지를 계속 요구했습니다.



YTN 임수근 (sgl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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