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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文 정부 적폐청산 수사도 정치 보복이었나"

2022.06.15 오후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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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박상혁 의원에 대한 검찰 수사를 문재인 정권에 대한 보복 수사로 규정한 것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당정협의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검찰의 정상적인 수사에 보복 수사라는 프레임을 씌워 반사이익을 얻으려는 게 아니겠냐고 밝혔습니다.

이어 산업부 블랙리스트 사건도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과 동일한 구조라며, 사직을 강요하는 데 역할을 했던 사람은 당연히 수사 대상이 돼야 하고, 증거가 있다면 처벌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 초반에 진행된 '적폐청산 수사'와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도 정치 보복이었는지 되묻고 싶다면서, 우 위원장이 이를 인정해야 보복수사라는 주장에 설득력이 있을 거라고 꼬집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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