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탄 때문에 집이 무너져 기차에 사는 사람들 [국경없는영상]

국경 없는 영상 2022-06-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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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5일, 우크라이나 이르핀 주민들은 ‘아이언 타운’으로 불리는 기차에 처음 탑승했다.

이 기차는 일반 승객들이 아닌, 러시아의 포격으로 집을 잃은 피해 주민들이 임시 거주지로 마련된 기차로, 스페이스X사의 일론 머스크로부터 5량을 기증받아 우크라이나 철도회사인 우르잘리즈니치아가 주거용으로 개조한 뒤, 100명의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북서쪽으로 약 25km 떨어진 이르핀은 3월 초에 격렬한 전투를 겪은 지역이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르핀 지역 약 71%의 건물들이 러시아에 의해 파괴됐다고 주장했다.

YTN 안용준 (dragon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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