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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톰 크루즈 “’탑건’ 인기? 모든 제작진의 헌신과 노력 덕분”

2022.06.20 오후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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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톰 크루즈 “’탑건’ 인기? 모든 제작진의 헌신과 노력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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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매버릭’을 통해 본인 영화 사상 북미 최고 수익 기록하며 흥행 신드롬을 쓰고 있는 톰 크루즈 씨가 영화의 흥행 요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영화 '탑건: 매버릭'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가 오늘(20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제리 브룩하이머 감독과 배우 톰 크루즈 씨, 마일즈 텔러 씨, 글렌 포웰 씨, 제이 엘리스 씨, 그렉 타잔 데이비스 씨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36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 특히 ‘탑건: 매버릭’은 한국에서도 개봉 2일전에 사전 예매량 13만 장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톰 크루즈 씨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생애 10번째 내한하며 영화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날 톰 크루즈 씨는 영화의 전 세계적인 영화의 흥행에 대해 “영화를 만드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영화를 만든다는 것의 아름다운 점은 모두가 협동을 하고 함께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두가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가능한 것이다. 많은 헌신과 노력이 필요한데, 관객들이 이번 영화를 통해 그런 노력을 고스란히 느낀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톰 크루즈 씨는 “항상 어렸을 때부터 영화를 만들고 싶었고 전 세계를 여행하고 싶었고 비행기를 조종하고 싶었다. ‘탑건: 매버릭’에는 드라마도 있고, 액션도 있고, 명예와 우정 그리고 가족에 대해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가 있다. 이런 가치는 모든 이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이다. 영화가 이것을 스토리텔링 하는 방법도 재미있기 떄문에 많은 이들에게 어필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연출을 맡은 제리 브룩하이머 감독은 “화면에 보이는 것은 모두 톰이 만든 것이다. 한국에 오려고 했던 것도 톰의 노력이다. 다시 한 번 팬들을 만나기 위해 그와 함께 노력해서 너무 좋다”라며 그와의 호흡에 만족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톰 크루즈 씨는 오늘(20일) 내한 행사를 마치고 ‘미션 임파서블 8’(가제)를 촬영하기 위해 다시 출국한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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