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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일감 925억 긴급발주...2025년까지 1조 원 추가

2022.06.22 오후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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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올해 원전 협력업체들에 925억 원 규모의 긴급 일감을 공급하고, 오는 2025년까지 1조 원 이상의 원전 일감을 추가 발주하기로 했습니다.


또 올해 3천800억 원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원전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6천700억 원 규모의 기술투자를 단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원전 중소기업에 천억 원의 긴급 자금을 공급하고, 부실이 발생한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원전산업 협력업체 간담회에서 이런 내용의 지원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조속히 추진하고 체코, 폴란드 등 사업자 선정 시기가 도래한 국가를 상대로 수출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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