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불어난 강물에 고립된 야영객 구조...피해 40건 발생

2022.06.24 오전 09:28
AD
밤사이 내린 장맛비로 강원지역에서도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4일) 새벽 1시 반쯤 강원도 홍천에서 폭우로 불어난 강물에 야영객 3명이 고립돼 구조됐습니다.


이어 새벽 2시쯤에도 홍천군 밤벌유원지와 마곡유원지 등에서도 차량과 텐트 야영객들이 침수로 인해 위험하다는 신고가 잇따라 9명이 대피했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100mm가 넘는 장맛비가 내려 낙석이 발생하고 도로가 침수되거나 나무가 쓰러지는 등 모두 40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성욱 (hsw050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1,23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46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