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전해철 "박지현에 기회 줘야...팬덤 정치 너무 심해"

2022.06.25 오전 10:08
이미지 확대 보기
전해철 "박지현에 기회 줘야...팬덤 정치 너무 심해"
AD
친문재인계 핵심으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하며 이재명 의원을 압박하고 있는 전해철 의원은 당이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품어 안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의원은 어제(24일)저녁 CBS 라디오에 출연해 박 전 비대위원장과 관련해 당에 참여해서 해 왔던 순기능과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고, 필요한 역할을 하도록 기회는 주어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전 비대위원장은 지방선거 참패 책임을 지고 사퇴한 뒤 '팬덤 정치 청산'과 '처럼회 해체' 등을 요구해 강성 지지층과 충돌을 빚고 있습니다.


전 의원은 '팬덤 정치'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이야기하기엔 너무 심하다며 폐해를 지적하고 자제를 요구해야 한다고 했고, 다만 '처럼회 해체'에 대해선 계파정치를 하고 계파 이익을 도모하기 위한 모임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4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1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