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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일부 지역에 구슬 크기 우박...시민들 불편 겪어

2022.06.26 오전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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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 저녁 경북 일부 지역에 비와 함께 유리구슬 크기의 우박이 내려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제 저녁 6시쯤 경북 봉화군에서는 유리구슬 정도 크기의 우박이 장대비와 함께 내려 보행자들이 우박이 그칠 때까지 건물 안이나 처마 아래에서 대기해야 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경북 구미시 도개면 도로에서도 갑자기 차량 앞유리가 깨질 듯이 우박 비가 내려 부근을 지나는 운전자들이 서행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기상청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 내륙, 전남권, 경상권 내륙에서 소나기와 함께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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