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4거래일 만에 다시 장중 1,300원을 넘어섰습니다.
오늘 환율 개장 직후 어제 종가보다 4월 가까이 올라 1달러에 1,300원을 웃돌았습니다.
장 초반에는 1,303원까지 상승해 연고점을 넘어선 뒤, 이후론 오름폭을 줄이다 오전 11시 반쯤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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