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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확진자 증가해도 일반의료체계로 안정적 치료"

2022.07.01 오전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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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앞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더라도 일반 의료체계 내에서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지난 14주간 감소세를 이어오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번 주 다시 증가하고 있고 변이 검출률과 재감염도 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1일)부터 코로나19 진료기관이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로 통합된다며 검사와 대면진료, 치료제 처방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을 현재 확보된 6천2백여 곳에서 만여 곳으로 늘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난해 말 확진자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코로나 치료 병원에 지원했던 이동형 음압기 등 의료장비들을 통합적으로 관리해 재유행에 대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산 1호 백신이 품목 허가를 받은 가운데 정부는 더 많은 기업들이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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