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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후유증 추적한다...정부, '롱 코비드' 조사 시작

2022.07.03 오후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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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후유증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정부가 앞으로 3년여간 환자 만 명을 추적 관찰하기로 했습니다.


질병관리청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후유증 조사연구 사업' 공모를 공고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기준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발병한지 석 달 내에 두통이나 피로감 등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상이 시작돼 두 달 이상 이어질 경우, 후유증인 '롱 코비드'에 해당합니다.

정부는 다음 달부터 임상과 빅데이터, 후유증 등 3가지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뒤 후유증 관리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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