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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배상 해법 논의' 민관협의회 오늘 출범

2022.07.04 오전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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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강제징용' 피해 배상 해법을 모색할 민관협의회가 오늘 공식 출범합니다.


외교부는 오늘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민관협의회 첫 회의를 열어 피해자 단체 등 각계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입니다.


오늘 첫 회의에는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과 전문가들, 피해 당사자들 대신 피해자 측 대리인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외교부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강제징용' 배상 문제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대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이교준 (kyoj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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