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장제원, 이준석 '삼성가노' 비판에 맞대응 자제

2022.08.08 오후 04:29
이미지 확대 보기
장제원, 이준석 '삼성가노' 비판에 맞대응 자제
AD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은 최근 이준석 대표가 자신을 '삼성가노'라고 비판한 데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으며 맞대응을 자제했습니다.

장 의원은 오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즉답하지 않았습니다.

또 일각에서 제기된 '윤핵관 2선 후퇴론'과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거취 문제에 대한 질의에도 별다른 답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장 의원은 행안위 회의가 정회한 뒤 비대위 전환에 대한 이 대표의 법적 대응 방침에 대한 질문에도 자신이 이 대표 얘기를 할 수는 없지 않으냐며 말을 아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3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