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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서해 피격·강제 북송' 검사 파견 연장 요청

2022.08.10 오후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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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격과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 수사팀에 파견된 검사들에 대한 근무 기간 연장을 요청했습니다.


대검찰청은 최근 수사를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직무 대리로 파견된 다른 검찰청 소속 검사 4명 가운데 기간 만료가 임박한 3명의 파견 기간 연장을 법무부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서해 피격 사건을 수사하는 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에는 파견 3명을 포함해 검사 10명, 강제북송 사건을 수사하는 공공수사3부에는 파견 1명을 포함해 검사 8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관련 수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뒤 인력 충원을 요청했고, 다른 검찰청 소속 검사 4명이 직무대리 형식으로 중앙지검에 파견돼 수사팀에 합류했습니다.




YTN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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