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조에서 최대 40조 원까지.
요즘 K-방산 큰손 된 나라,
바로 폴란드인데요.
중소국가들이
복잡하게 얽힌
중부, 동부 유럽에서
우크라이나와 함께
서유럽 방패 역할을
기대할 수 있는 나라.
우크라전을 계기로
러 위협의 증폭,
그래서 GDP 대비 국방비를
이스라엘 수준인
5%대까지
올린다는 목표인데요.
영토 대부분이 평야,
2차 세계 대전 당시
서부는 나치독일,
동부는 소련에
분할 점령 당한
아픈 기억을
갖고 있기도 하죠.
상대 진격을 막을 기갑전력,
재래식 무기 확충에
집중하는 이유인데요.
빠르게 대량 공급 가능하고,
나토 무기체계와 호환되고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작전 능력 검증되고
K-방산을 폴란드가
선택하게 된 이유와
폴란드의 역사,
지정학적 측면에서 본
최근 움직임 분석까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기획 : 박광렬(parkkr0824@ytn.co.kr)
촬영 : 손민성(smis93@ytn.co.kr)
편집 : 이형근(yihan305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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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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