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각지에서 코로나19 재확산하는 가운데 수도 베이징의 위성 도시도 오늘부터 사실상 봉쇄에 들어갔습니다.
허베이성 싼허시는 오늘부터 사흘 동안 주민 96만 명의 외출을 금지시키고 매일 전수 PCR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싼허시 확진자들은 최근 베이징의 대학발 연쇄 감염과 관련된 사례로 전해졌습니다.
베이징 신규 감염자는 15명이었는데, 이 중 14명이 베이징 화공대 창핑캠퍼스(1명)와 촨메이(傳媒)대학(13명)에서 나왔습니다.
시진핑 국가주석의 3연임 여부를 결정짓는 20차 공산당 대회를 앞두고 방역 고삐를 죄는 가운데 베이징 방역 당국도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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