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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중부부터 전국 대설..."시간당 1∼5cm"

2026.02.01 오후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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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밤부터 수도권 등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전국에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에는 최대 10cm의 눈이 예보됐고,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1에서 5cm 이상의 강한 눈이 집중될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됩니다.

김민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오늘 밤부터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전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요동반도 부근에서 발달한 눈구름이 점차 내려오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눈구름은 상층까지 높게 발달해 짧은 시간에 강하고 많은 눈을 쏟아낼 것으로 보입니다.

[이창재 / 기상청 예보분석관 : 대기 상공에서부터 상층 강제력이 굉장히 강하게 내려오고 있기 때문에 3∼5km 이상 구름이 높게 발달하면서 강하고 많은 눈이….]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수도권과 강원도에 강한 눈이 집중되겠고, 내일 새벽에는 충청, 아침부터 오전 사이에는 호남과 영남에도 시간당 1에서 5cm 이상의 강한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지역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눈은 내일 새벽까지 강원 산간에 15cm 이상, 수도권에도 최대 10cm, 충청에는 3∼8cm, 호남과 영남에도 1∼7cm가 내릴 전망입니다.

다만 기상청은 같은 지역 안에서도 눈의 양 차이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진규 / YTN 재난자문위원·기상청 통보관 : 대기 하층에서 유입되고 있는 따뜻한 공기와 상충되기 때문에 서울의 북쪽 지방을 중심으로는 눈의 양이 굉장히 많이 쌓일 가능성이 높고요. 굉장히 좁은 구역 안에서 눈의 적설 편차가 남북으로 크게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을 좀 주지를 해 주시고요.]

취약시간대인 밤사이에 강한 눈이 집중되는 만큼, 미리 제설 등 대비가 필요하고, 내일 아침 출근길에는 빙판길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YTN 김민경입니다.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유영준,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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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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