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탈모인들이여 일어나라! '모발 접착제' 상용 코앞에 왔다

사회 2022-09-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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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대근 앵커
■ 출연 : 이해신 카이스트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그러면 이게 상용화되는 데까지 많은 분들이 그 부분 궁금하실 것 같은데 얼마나 걸릴까요?

◆이해신> 아직 생착률이나 이런 것을 증진해야 되는 단계가 있어서 2년 정도 남아 있고요. 그러고 나면 식약처에 제출을 해서 임상을 한 1~1.5년 정도, 그러면 상용화가 3.5년 정도 남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앵커> 유해성이라든지 얼마나 유지가 되는지 이런 부분도 확인을 해야 될 텐데 교수님 같은 경우에는 염색 샴푸도 개발을 하셨잖아요. 그런데 샴푸 성분과 관련해서 유해성에 대한 평가가 지금 진행 중인 상황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어떤 상황인가요? 과정이 어떻습니까?

◆이해신> 제가 개발한 샴푸의 위해성보다 유해성이라고 말씀드리는 게 맞을 것 같은데요. 유해성은 공식 임상기관 두 군데서 연구를 하고 있었고 저희 자체적 결과로는 위해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앵커> 그런데 지금 추가적인 평가는 진행 중이어서 이 부분은 좀 기다려야 되는 상황인 거죠? 국내에서 사용하기 위해서요.

◆이해신> 개인적으로 저는 그것이 왜 위해하지 않은지에 대한 분자 수준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교수님, 마지막으로 저희가 이 시간을 마련한 이유 중 하나가 요즘에 갈수록 탈모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이 늘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탈모 예방하기 위한 꿀팁도 있으신가요? 좀 전수해 주시죠.

◆이해신> 탈모는 유전적 원인도 있고 환경적 원인도 있고 스트레스 원인도 있고 다양하기 때문에 탈모를 예방하는 것이 다양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기본적으로는 저도 샴푸를 개발하는 사람으로서 샴푸를 전 국민이 사용하실 거예요. 그런데 샴푸를 사용하시고 나면 세제나 이런 것이 잔류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거기에 대한 탈모를 막기 위해서는 충분한 세척, 특히 머리가 기신 분들은 충분한 세척을 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권해 드립니다.

◇앵커> 그렇군요. 머리를 감고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도 중요한 방법 중의 하나다, 좋은 꿀팁이었습니다. 알겠습니다. 오늘 새로운 모발이식법과 관련해서 카이스트 이해신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교수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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