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까지 3만90명 확진...어제보다 4천6백여 명 줄어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오늘(28일) 밤 9시 전국에서 3만 명 대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오늘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3만9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보다 4천6백여 명, 일주일 전보다는 천3백여 명 적으며, 수요일 같은 시간대 기준으로 12주 만에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