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잡을 제대로 않았단 이유로 경찰에 체포돼 갇힌 후 갑자기 사망한 22세 이란 여성 마흐사 아미니. 그의 죽음 이후 세계 여성들이 항의와 연대 뜻을 담아 '머리 자르기'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YTN 전혜원 (o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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