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김건희 여사의 허위 이력서 의혹을 경찰이 불송치로 결정한 데 대한 야당 의원들의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 문제 부분이 허위 경력이 아니라 잘못 기록한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들어보시겠습니다.
[천준호 / 더불어민주당 의원 : 경찰은 김 여사가 제출한 22건의 경력 가운데 절반 이상인 12건이 사실과 다르다고 판단한 것으로 확인되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맞습니까?]
[김광호 / 서울경찰청장 : 사실과 다른 것이 아니라 오기(입니다.) 예를 들면 고등학교인데 여상이었다든지. 이런 오기였다. (사실과 다른 거 아닙니까?) 오기죠. (오기와 사실과 다른 건 어떻게 다릅니까?) 일단 고등학교 근무한 이력이 있는 부분들은 확인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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