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무기 수급에 난항을 겪는 푸틴,
그 가려운 부분을 긁어준 나라
바로 이란입니다.
이란제 '자폭드론' 등장,
여기에 미사일 지원 예정까지.
러시아-이란 '반미동맹'이
가시화된다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아랍 내 주류와는
다른 민족과 종파,
여기에 핵 개발 시도까지.
'중동의 이단아'로 불리는 이란.
아랍과 중앙아시아,
남아시아를 잇는 지리적 이점에
손꼽히는 '자원 부국'이기도 한데요.
8개월을 넘긴 우크라이나 전쟁이
앞으로 얼마나 갈지,
세계 각국은 어느정도까지 개입할지,
여기에 올 겨울
유럽발 에너지난에 미칠 영향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러시아-이란의 밀월관계가
변수가 될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기획 : 박광렬(parkkr0824@ytn.co.kr)
촬영 : 안용준(dragonjun@ytn.co.kr)
편집 : 손민성(smis93@ytn.co.kr)
그래픽 : 김현수(kimhs4364@ytn.co.kr)
CP : 김재형(jhkim03@ytn.co.kr)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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