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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부당 전보' 논란 MBC 특별감독

2022.10.26 오후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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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당국이 부당 전보와 직장 내 괴롭힘 등의 논란이 발생한 MBC를 특별 감독합니다.

고용노동부는 사용자의 불법행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최근 국정감사에서 논란이 된 MBC와 한국와이퍼에 대해 특별감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부 서울 서부지청은 MBC, 경기 안산지청은 한국와이퍼를 오늘부터 열흘간 특별 감독합니다.


앞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노동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일부 의원은 MBC의 부당 전보와 직장 내 괴롭힘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서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특별감독을 요구했습니다.

한국와이퍼에 대해서는 단체협약 위반, 대체근로 금지 의무 위반, 노사 분규 등이 지적됐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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