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가 33점을 기록한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한국전력을 꺾고 시즌 첫 승을 올렸습니다.
KB손해보험은 공격 성공률 58%를 기록한 니콜라가 홍상혁과 함께 한국전력의 철벽 블로킹을 넘어 세트 스코어 3대 1로 이겼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도로공사가 풀세트 접전 끝에 GS칼텍스를 3대 1로 이겼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