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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로 만든 세계유산 화제...후지산·피라미드 등 재현 110kg 사용

2022.11.16 오전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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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로 만든 세계유산 화제...후지산·피라미드 등 재현 110kg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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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후지산과 피라미드 등 세계유산을 소고기로 정교하게 재현한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일본 미야자키경제연맹은 지역 특산품인 소고기를 활용해 일본 후지산과 이집트의 피라미드, 미국 그랜드 캐년과 호주의 에어즈락 등을 만들어냈습니다.

4가지 작품을 만드는데 들어간 미야자키 소고기는 약 110kg으로, 금액으로 따지만 150만 엔, 우리 돈으로 약 1,420만 원 어치에 이릅니다.

제작진은 세계유산을 실제 모습과 가장 비슷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안심과 등심, 넓적다리 살 등 적합한 소고기 부위를 선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생고기부터 스테이크까지 조리 정도를 조절해 색과 질감을 표현하는 정교한 작업 과정을 이틀간 이어갔습니다.


이번 동영상 제작은 지역 특산품인 미야자키 소고기 홍보를 위해 이뤄진 것입니다.

작품을 만드는 데 사용된 소고기는 촬영을 모두 마친 뒤 제작진이 함께 나눠 먹는 것으로 작업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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