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최대 도시 이스탄불,
인파로 붐비는 번화가에
굉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순식간에 90명 가까운 사람들이
죽거나 다친,
그야말로 아비규환의 현장이었는데요.
'폭탄 테러' 라고
이번 사건 규정한 튀르키예 정부.
그리고 미국의 조의를 거부하면서 보인
날카로운 반응.
"살인자가 범죄 현장에
가장 먼저
나타나는 것과 유사하다"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 '한방이슈'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기획 : 박광렬(parkkr0824@ytn.co.kr)
촬영 : 안용준(dragonjun@ytn.co.kr)
편집 : 손민성(smis93@ytn.co.kr)
그래픽 : 김현수(kimhs4364@ytn.co.kr)
CP : 김재형(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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