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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이슈] 북중러 연대..침몰하는 UN

한방이슈 2022.11.24 오전 10:13
NLL 넘은 北 미사일…韓 F-15K 출동 맞불
중·러에 막힌 대북 결의안…커지는 유엔 무용론
'미-영-프-중-소' 연합국 승전의 대가 '상임이사국 거부권'
끝나버린 '허니문'…'미-영-프 vs 중-러' 재편
유엔,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하다?
對 러시아 제재? '셀프 거부권'에 무용지물
신냉전 속 한반도…푸틴-시진핑 업고 대담해지는 北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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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도발 관련
올해만 10번째 열린

유엔안보리 회의,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을 대담하게 만든다고
정면 겨냥한 미국.

반면 북한의 도발이
미국 군사훈련과
대북제재 탓이라는 중국과 러시아.

입장은 평행선을 달렸습니다.

결국, 결의안 대신 나온 건
한미일 포함 14개 나라의
장외 공동성명뿐.

이를 두고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겁먹고 짖어대는 개에
비유하지 않을 수 없는 광경"
이라고 조롱하면서
"끝까지 초강경 대응하겠다"는
엄포 역시 잊지 않았는데요.

2차 세계대전 뒤
인류 평화와
국제 협력을 위해
만들어진 국제기구 UN.

하지만
서방 대 중국, 러시아의
구도 속 점점 커지는
'UN 무용론'.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기획 : 박광렬(parkkr0824@ytn.co.kr)
촬영 : 안용준(dragonjun@ytn.co.kr)
편집 : 손민성(smis93@ytn.co.kr)
그래픽 : 김현수(kimhs4364@ytn.co.kr)
CP : 김재형(jhkim03@ytn.co.kr)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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