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동전담반 연장 운영·영유아 백신 수입 허가

사회 2022-11-25 16:38
20만 명 대응 가능한 병상 확보·병상정보 공유
중증 병상 추가 지정·의료기동전담반 연장 운영
신규 환자 5만 3,698명·위중증 453명·사망 55명
지난주 신규 위중증 환자 10명 중 9명, 60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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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의료 대응 강화 방안을 추가로 발표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현아 기자!

정부가 어떤 대책을 내놨습니까?

[기자]
가장 먼저, 병상을 추가 확보합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중대본 회의에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20만 명까지 대응 가능한 병상을 확보하고, 치료 역량이 우수한 병원에 중증 병상을 추가 지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감염취약시설 방문 진료와 백신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동전담반을 1월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의료대응 태세를 강화하는 건 겨울철 재유행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서입니다.

오늘 0시 기준 확진자는 5만 3천여 명으로, 전주 대비 4천 명 넘게 늘었고, 위중증 환자는 453명, 사망자는 55명입니다.

특히, 위중증 환자는 지난주 409명이 새로 발생했는데, 전주보다 16%나 늘어난 데다 10명 가운데 9명이 60대 이상이라 고령층에 피해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 동절기 추가 접종을 연일 강조하고 있는데요.

추가 접종 간격을 단축한 데 이어, 12세 이상 백신 접종도 검토하는 중이라고 밝혔고 오늘은 6개월에서 4살 사이 영유아를 위한 코로나19 백신 수입을 허가했습니다.

이번에 영유아용으로 승인된 백신은 코로나19 초기 바이러스 기반으로 기존 5살 이상 어린이들의 기초접종에 사용했던 백신과 효과가 같습니다.

이 백신으로 3회 접종이 기본인데, 1차 접종 뒤 3주와 8주차에 추가 접종을 합니다.

YTN 김현아입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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