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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국 8번째로 '닥터 헬기' 도입...다음 달부터 운항

2022.11.29 오후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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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는 응급실로 불리는 응급의료용 '닥터 헬기'가 전국 8번째로 제주도에 도입됐습니다.


제주도와 보건복지부는 오늘 오전 응급의료 전용헬기 출범식을 열고 다음 달부터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닥터 헬기'는 첨단 의료 장비를 탑재하고 전문 의료 인력을 태워 현장에서부터 환자를 응급처치하며 이송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부속 섬과 응급의료 취약지역에서 중증외상과 심근경색, 뇌졸중 환자의 이송을 위해 '닥터 헬기'를 도입했습니다.

제주도는 '닥터 헬기' 운영을 위해 의료인력 22명과 운항 인력 10명을 구성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은 위탁기관, 제주 한라병원은 배치병원으로 각각 지정했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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