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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수입 62%↑..."코로나 이후 젊은 층 홈술 증가"

2022.12.01 오전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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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위스키 수입액이 지난해에 비해 6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 수출입통계를 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스카치와 버번 등 위스키 수입 금액은 2억 천804만 달러로 지난해와 비교해 61.8% 늘었습니다.

위스키 수입은 지난 2007년 2억 7천만 달러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하다 지난해 1억 7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업계에서는 코로나 유행 이후 집에서 혼자 마시는 술 문화가 자리 잡으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위스키 소비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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