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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화물연대 사태, 강경 대응 안돼...국회 나서야"

2022.12.07 오전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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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화물연대 파업 사태가 강경 대응으로는 해결되기 어렵다며 국회가 나서서 중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어제(6일) SNS에 글을 올려 화물연대 파업이 해결될 기미 없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고, 민생이 어려운 상황에서 경제적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 몫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썼습니다.

이어 정부·여당이 정치파업으로 매도하고 강경 대응만 고수하면 문제가 해결될 수 없고, 화물연대도 강 대 강 대치를 고집한다면 사태는 종잡을 수 없이 커질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안전 노동권을 보장하는 길은 제도 마련이고 이는 오직 대화로 풀 수 있다며, 민주당 원내지도부가 직접 중재 의지를 표명한 만큼 국민의힘이 즉각 응답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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