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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 평균 연봉 모두 1억 넘어...상위 10%는 2억 육박

2023.01.15 오전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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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시중은행 직원의 평균연봉이 모두 1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이 받은 주요 시중은행 총급여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 2021년 KB국민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직원 평균 총급여는 사상 처음으로 모두 1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KB국민은행이 1억 1,074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뒤를 신한과 하나, 우리, 농협이 이었습니다.

직원 상위 10%의 평균 연봉은 KB국민은행 1억 9,784만 원 등 2억 원에 근접했습니다.


지난해 5대 은행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고, 대규모 성과급이 예정돼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지난해 평균 급여는 이보다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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