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인천] 10년째 방치된 동인천 역사 철거된다...개발 계획 추진

2023.01.19 오전 10:42
AD
리모델링 공사가 중단된 뒤 10년째 방치된 경인전철 동인천 민자역사가 철거되고 복합개발 됩니다.

국가철도공단은 국토교통부 철도산업위원회가 최근 동인천 민자역사를 철거한 뒤 복합개발하는 안을 의결함에 따라 다음 달부터 용역을 통해 세부적인 개발 계획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동인천역 일대 국토부 소유 토지, 만8천449㎡는 일반상업지역이어서 철도 용지를 제외한 만4천여㎡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1989년 조성된 경인선 동인천 민자역사는 2010년 증·개축 허가를 받고 300억 원을 들여 건물을 리모델링하던 중 비용 문제 등으로 2013년에 공사가 중단돼 흉물로 방치돼 왔습니다.



YTN 강성옥 (kangs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25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1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