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38세 319일' 한채진, WKBL 최고령 출전 신기록

2023.01.27 오후 09:36
AD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한채진 선수가 여자농구 최고령 출전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1984년 3월생인 한채진은 BNK와의 경기에 출전해 만 38세 319일로 종전 기록을 닷새 뛰어넘었습니다.


올해로 프로 생활 21년째인 한채진은 2009~2010시즌부터 13시즌 연속 평균 출전시간 30분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선수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한채진은 대기록을 세운 BNK와의 경기에서도 3점슛 3개를 포함해 13점을 넣으며 활약했지만, 소속팀 신한은행은 BNK에 62 대 79로 져 4연승에 실패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2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