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빅토르 안 탈락' 성남시청 쇼트트랙 코치 채용 무산

2023.01.31 오후 02:00
AD
러시아로 귀화한 빅토르 안과 김선태 전 중국 대표팀 감독이 지원했다가 탈락한 성남시청 빙상팀 코치직 채용이 무산됐습니다.


성남시청은 오늘 빙상 코치 공개채용 최종 합격자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최종 발표에 앞서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등 성남시청 선수 6명은 코치 선발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성명을 올렸습니다.


최민정은 사실상 전담 코치가 없는 상황에서 훈련해왔다면서 역량이 뛰어나고 선수들과 소통할 수 있는 지도자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합을 뛰는 건 선수들이라면서 원하는 감독과 함께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도 강조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29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44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