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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중국발 입국자 코로나19 양성률 2%...전주 대비 0.9%p 감소

2023.02.01 오전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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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중국에서 온 입국자의 코로나19 양성률이 전주보다 소폭 감소한 2%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 동안 중국발 입국자 7,399명 가운데 7,272명을 코로나19 PCR 검사한 결과 2%인 146명이 양성 판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공항에서 검사받은 단기체류 외국인은 1,642명이고 이 가운데 72명이 확진돼 양성률은 4.4%를 나타냈습니다.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검사받은 장기체류 외국인은 3,111명으로 1.3%인 41명이 양성 판정받았고, 내국인은 2,519명으로 1.3%인 33명이 확진돼 격리 조치됐습니다.

전주(1월 15∼21일)의 중국발 입국자 양성률 2.9%와 비교하면 0.9%p 감소했습니다.

단기체류외국인은 0.7%p, 장기체류외국인은 1.4%p, 내국인은 1.1%p씩 줄었습니다.


YTN 김평정 (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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