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손흥민 선수가 뛰는 토트넘이 리그 2위 맨시티를 홈에서 꺾고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15분에 터진 해리 케인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며 맨시티를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손흥민은 84분 동안 좋은 움직임으로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평점 6.6점을 받았습니다.
토트넘은 이번 승리로 리그 4위 뉴캐슬과의 승점 차를 1점으로 좁혔고, 맨시티는 리그 선두 아스널과의 승점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이미지 확대 보기

AD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