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KGC인삼공사가 기업은행을 완파하고 봄 배구 희망을 되살렸습니다.
엘리자벳이 25점으로 맹활약한 인삼공사는 기업은행에 3 대 0 셧아웃 승리를 거뒀습니다.
승점 3점을 얻은 인삼공사는 GS칼텍스를 5위로 밀어내고 4위로 올라섰습니다.
남자부에서는 레오가 36점을 기록한 OK금융그룹이 우리카드를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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