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조합비 횡령' 前 YTN 노조위원장 1심 징역 2년 6개월

2023.02.08 오후 11:49
AD
조합비 수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YTN 전직 노조위원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횡령 혐의로 기소된 전 노조위원장 A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A 씨가 횡령한 돈이 상당해 죄질이 좋지 않고 가로챈 돈 일부만 변제한 점을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 씨는 YTN 노조위원장으로 재임하던 2018년 8월부터 2020년 3월까지 41차례에 걸쳐 조합비 4억여 원을 빼돌려 사적으로 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YTN 임성호 (seongh1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29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44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