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선두 대한항공이 KB손해보험을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나며 2위 현대캐피탈과 승점 차를 벌렸습니다.
대한항공은 인천 홈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링컨과 정지석이 42점을 합작해 3대 1로 이겼습니다.
여자부 1위 현대건설은 도로공사에 덜미가 잡혀 3연패에 빠졌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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