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국내 세 번째 우주기술연구소 보유한 조선대학교..."우주 산업 육성"

2023.02.24 오후 05:18
AD
[앵커]
지난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성공적인 발사로 국내 우주산업 육성에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누리호에 큐브 위성을 탑재해 교신에 성공한 조선대학교가 우주기술연구소를 열고, 본격적인 우주 항공 개발에 나섰습니다.

오선열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6월, 누리호 성능검증 위성에 실린 큐브위성 가운데 가장 먼저 분리된 조선대학교 큐브위성입니다.

성공적으로 사출을 마치고, 위성의 상태와 배터리 잔량 등 정보를 수신했습니다.

[민영돈 / 조선대학교 총장 : (누리호에) 조선대학교에서 개발한 스텝 큐브 위성을 실어서 쏘아 올렸습니다. 이 성공으로 많은 국민과 광주, 전남 지역의 주민들이 굉장히, 큰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조선대학교는 우주항공 신기술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우주기술연구소를 열었습니다.

국내 대학에서 우주기술연구소를 보유한 건 서울대와 카이스트에 이어 조선대학교가 세 번째입니다.

연구소는 앞으로 우주 인력을 양성하고,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우주 국방 사업도 추진합니다.

[김경근 /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위성체계개발단장 : 대규모 미래 국방 과제를 같이 하고 있고, 조선대는 이제 우주 기술에 있어서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적인 대학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우주 기술 보유 대학으로 자리 잡은 조선대학교는 2025년 5월, 우주로 쏘아 올릴 큐브 위성도 제작하고 있습니다.

순수 자체 기술로 만든 큐브 위성으로 내년 하반기에 시험발사가 먼저 이뤄집니다.

[김태규 / 조선대학교 우주기술연구소장 : 우주 산업 활성화를 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 지역의 독자 인공위성을 개발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미래 우주 기술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연구소가 되려고 현재 노력하고 있습니다.]

2030년 세계 시장 6천4백억 달러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우주 경제.


정부의 우주 경제 성장 전략에 맞춰 조선대학교 우주기술연구소가 우주 산업을 선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YTN 오선열입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0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96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59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