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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기원 추적' 美 에너지부 "中연구소 유출 가능성 커"

2023.02.27 오전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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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기원이 불분명하다는 입장이었던 미국 에너지부가 중국 연구소에서 유출됐을 것이라는 가설을 지지하는 쪽으로 돌아섰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현지시간 26일 미국 에너지부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비밀 정보보고서를 백악관과 의회의 주요 인사들에게 제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핵기술 연구를 담당하는 에너지부의 경우 생물학 분야를 포함한 미국 내 각종 국립연구소까지 관할로 두고 있기 때문에 상당한 권위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연방수사국, FBI도 에너지부처럼 바이러스의 기원이 중국 내 연구소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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