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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환자실 입원 진료비 평균 천6백만 원"

2023.02.27 오전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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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로나19로 위중증 환자 1명이 입원해 들어간 총 진료비가 평균 천6백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은 오늘 브리핑에서 지난해 코로나19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 1인당 하루 진료비는 약 150만 원이었고, 평균 11일을 입원해 총진료비가 약 1,600만 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정 단장은 현재는 국가가 다 부담하고 있지만 올해든 내년이든 일반의료체계로 넘어가면 개인이 약 20%, 320만 원 정도를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단장은 적극적인 백신 접종과 치료제 복용은 국가와 개인의 과도한 재정 지출을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기정훈 (pro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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