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닥지수가 2차전지와 제약 종목의 강세에 힘입어 6개월 만에 800선을 돌파했습니다.
코스피는 4.22포인트, 0.17% 오른 2,432.07로 장을 마쳤습니다.
중국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으나 다음 주 미국 고용지표와 중국 수출입·물가지표 등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유입됐습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15.23포인트, 1.93% 오른 802.42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 순매수와 2차전지·제약 등 시가총액 비중이 큰 기업들의 주가 상승에 힘입어 크게 올랐는데, 코스닥지수가 800선을 넘은 건 지난해 8월 31일 이후 6개월 만입니다.
중국 경기회복 기대에 위험 선호 심리가 회복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14원 내린 1,301.6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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